대구시가 시민과 공공이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화상 협업 플랫폼 '소통이음'을 구축 완료하고, 지난 19일 오전 시, 구·군, 공사·공단, 시민지원기관 200명이 참여하는 화상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화상 소통창구를 요구하는 다각적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지자체가 사용중인 기존 화상 플랫폼의 폐쇄성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공공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소통이음'을 개발했다.
'소통이음'은 크게 △지역현안을 이해당사자와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는 '문자소통' △영상으로 소통하는 '화상소통' △화상회의나 오프라인에서 발굴된 협업의제를 등록하고 협업참여자를 온라인에서 직접 찾아 협업을 요청하면 요청받은 부서에서 이를 검토해 함께 실현해가는 '협업소통'으로 구축돼 있다.
기존 화상시스템과 달리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지역현안을 발굴·해결하고자 공동체 활동을 하는 시민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의 참여를 알리는 문자발송 기능과 대구시가 자체 제작한 이모티콘을 탑재해 제공하고 있다.
화상회의중 투표나 설문, 우수사례 평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회의가 끝나면 음성이 자동으로 문서화 돼, 회의 개설자는 회의내용을 한글로 확인할 수 있어 회의를 직접 기록해야 하는 업무 고충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대구시는 '소통이음'을 이용해 지난 6월 29일, 2022년 상반기 시정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때 실시간 온라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통이음을 활용한 평가방식으로 민간 평가시스템 사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소통이음 구축사업은 작년 6월에 행안부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개발에 착수하게 됐으며, 2022년 대구시 주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창의성, 확장 가능성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구시는 완료보고회를 통해 소통이음 주요기능을 소개하고 추진성과 공유 및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오는 8월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9월부터 정상 운영 할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 자치행정국장은 “이제는 복잡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게 소통이음이 시민과 공공간 비대면 소통창구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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