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호서남초등학교 4학년 전체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즐거운 학교, 행복한 우리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시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 2차시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활동 등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자아 및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나에 대한 이해, 너에 대한 공감, 우리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약속’으로 구성 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함께여서 더 행복할 수 있는 우리 반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〇〇 청소년은‘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친구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걱정인형을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정말 자고 일어나면 내 걱정을 모두 사라지게 해 줄 것 같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진로, 인성, 생명존중 등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심리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4-550-660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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