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사진>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에 관한 질문 △조례안 및 일반안건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등이다.
경산시가 시의회에 부의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2285억원으로 애초 예산 1조 154억원보다 2131억원(21%)이 증가했고 공기업특별회계는 1167억 8000만원으로 애초 예산보다 9.7%인 102억 8천만원이 증액됐다. 또 기타특별회계도 40억 8000만원(16.7%)이 증액된 282억 3000만원으로 총 예산규모는 1조 3735억 1000만원이다.
임시회에서 다루어야 할 조례안은 △경산시 공익활동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이며 일반안건으로는 2022년도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등 3건이다.
또 15건의 조례안 중 관심을 끄는 조례안 △경산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안으로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광상품의 개발과 홍보·판매 지원사업과 관광 홍보를 위한 행사와 박람회, 공모전 등의 예산 전부나 일부를 지원하거나 관광안내소 설치, 관광 홍보 달력 제작·배부, 홍보를 위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것 등이다.
특히, △경산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사회·경제적 중대한 재난 발생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시민들에게 지역 화폐 형태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시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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