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왼쪽부터 대구한의대학교 제약공학과 이세중 교수와 화장품공학과 최창형 교수, 제약공학과 김도완 박사과정, 화장품공학과 정혜선 석사과정.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제약공학과 이세중 교수 연구팀이 최근 대구한의대 화장품공학과 최창형 교수 연구팀과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대장염 치료 및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이 가능한 신개념 줄기세포 캡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중견연구지원사업,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 및 기초연구실지원사업(BLR)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화학 및 약리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IF 11.467)'에 게재됐으며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브릭)'에 선정됐다.
특히 연구팀은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3중막 구조의 하이드로 젤 마이크로 캡슐로 제형화 함으로써, 경구 투여 시 위장관의 산성 환경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보호하고, 장내 연동을 조절해 대장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며, 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대장염증 부위에 전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줄기세포는 대장염증 동물의 대식세포 침윤 및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을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중 유익균의 군집을 회복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의 공동 제1저자인 김도완 학생(제약공학과 박사과정 1학년)과 정혜선 학생(화장품공학과 석사과정 2학년)은 "비록 어려운 연구로 인해 실험 과정이 굉장히 길었고, 또한 까다로운 논문 준비 및 개정 때문에 힘들었지만,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됐고, 지도교수님들과 함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이름을 알리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보람됐다"고 밝혔다.
공동 교신저자인 이세중 교수와 최창형 교수는 “줄기세포는 탁월한 생리활성능력(세포이주, 혈관재생, 상처회복, 조직재생)으로 인해 세포치료제로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경구 및 복강 내 생체 이용률이 낮다는 측면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있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마이크로캡슐화를 통해 줄기세포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개선 및 난치성 대장염증 치료에 응용하는 중요한 세포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세중 교수는 “대구한의대 LINC3.0 사업단 및 국가 연구 사업단을 활용한 국내외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약 및 화장품 개발등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훌륭한 대학원생 및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