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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역특성화 사업을 통한 '노인건강테마역' 전경. 대구도시철도 제공 황보문옥 기자 |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22일 2호선 문양역을 '노인건강테마역'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역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평소 노인 승객이 많은 문양역의 특성을 살려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갖췄다.
문양역 지상 3층 대합실 325㎡에 노인성 질환과 관련된 정보 제공, 자가진단 코너, 당뇨·심뇌혈관질환 코너, 노인 건강 관련 정보 제공 코너, 운동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히 보기
이곳에서는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경북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등 4개 기관이 진행하는 무료 검진과 상담 프로그램이 매월 둘째주 목요일 진행된다.
이밖에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기관, 보건소, 건강센터 등과 연계해 노인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문양역이 어르신들 만남의 공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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