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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교육 봉사차 청도군을 방문해 본격적으로 교육봉사 활동에 앞서 김하수 군수(앞줄 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은 서울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교육 봉사차 4박 5일 일정으로 청도군을 방문해 교육봉사 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청도군과 홍익대학교가 매년 여름·겨울 방학 기간 동안 함께 실시했던 교육 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잠정 중단되었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본격 재개됐다.
또 교육봉사에 참여한 홍익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25일 청도군청 제2회의실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5일 동안 모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멘토-멘티 관계가 되어 경제, 체육, 지리, 역사, 컴퓨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청도군은 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한 홍익대학교 학생들에게 청도군의 관광명소 및 문화체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도권 지역 대학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여 청도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부여와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교육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청도의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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