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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박람회 참가학생들이 전공체험 ‘네일시술’에 참여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 호산대학교(총장 김재현)가 지난 22~23일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대구 엑스코 1층 전시실에서 대면으로 열린 ‘2022년 대구진로진학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호산대학교에서는 ‘호텔외식조리과’와 ‘뷰티디자인과’가 각 과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올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전공수업과 관련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공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호텔외식조리과는 다회의 수상경력이 빛나는 수박카빙, 스티로폼 카빙 전시와 함께 한식, 일식, 양식, 중식 조리복 입어보기 체험을 실시했다.
체험도우미로는 박근영(2학년), 정규표(1학년) 학생이 참여해 학과에 관심이 있는 중·고교 학생 등 참가자 전원에게 조리복을 입는 방법을 설명하고 입어보는 ‘조리복 입어보기’체험을 능숙하게 진행했다.
박람회에 학생들과 직접 참여한 호텔식조리과 정우석, 정중근 교수는 “흔히 접하기 어려운 카빙작품 전시를 통해 카빙에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조리복입기 체험을 통해 요리관련 직업에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뷰티디자인과에서는 대중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네일시술을 전공체험으로 준비하고, 체험도우미로 최은진(3학년), 최한이(1학년) 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두 학생은 부스에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컬러링이나 다양한 아트 작업 등 네일 시술 체험을 제공하며 학과를 알렸다.
체험도우미로 참여한 최은진(3학년) 학생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저에게도 실습의 기회가 되는 한편, 같은 뷰티 계열의 진로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았다. 같은 학교에서 후배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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