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2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79명(해외유입 23명 포함)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81만 435명(해외유입 1056명 포함)이다.
이같은 수치는 대구에서 지난 5월 9일, 3245명 발생 이후 11주 만에 3000명을 넘긴 것이다. 특히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3879명은 지난 4월 27일 3598명 발생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다.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285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 545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 4346명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자는 678명, 일반관리자는 1만3668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3.0%(179병상 중 59병상)이다.
대구에서는 7월부터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11일 수백 명대 확진자가 나오더니, 12일~18일 1000명대, 19일~25일 2000명대, 26일부터 30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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