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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가운데)이 ‘2022년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7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남구 물베기거리가 선정돼 ▲골목상권 가로환경개선사업 ▲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Ⅰ) 등 올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 활용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16곳에서 17개 사업을 신청했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지자체 8곳이 선정돼, 지난 22일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2차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최종 특별교부세 4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물베기거리’는 대구시에서 추진한 ‘2021년 명품골목상권 조성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설환경개선사업 ▲온라인마케팅 활성화사업 ▲상인역량강화 사업 등이 진행 중으로, 이번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과 연계해 더욱더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회복과 지속적인 골목상권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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