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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왼쪽)이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2년 대구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에서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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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앞줄 가운데)이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2년 대구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참석자들과 함께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지난달 29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2년 대구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 내 청소년 참여기구인 아동·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위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통, 존중, 한마당> 청소년, 대구와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청소년들의 토크콘서트로 1부를 진행했다.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대구시의 청소년 참여, 청소년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홍준표 시장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홍준표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부에서는 자체 역량강화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기구별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습하는 팀활동과 기구별 소속 청소년 간의 화합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구시에는 총 29개의 청소년 참여기구가 활동하고 있으며, 참여기구는 아동청소년의회 1개, 청소년참여위원회 10개, 운영위원회 18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모든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뜻깊은 자리이며, 대구시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또 시는 청소년들의 정책제안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청소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자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경험들은 향후 건강하고 바른 시민으로 자라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며, “대구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꿈을 펼치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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