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대구 군 공항내 주한미군 이전에 대한 협상권한 위임 절차가 승인됨에 따라 8월 중 대경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을 완료 할 예정으로, 이전지역 주민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의성군 현장소통상담실을 확장·이전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이 완료되면 주민들로부터 시설부지내 토지 편입 여부와 보상 절차 등 문의가 쇄도 할 것으로 예상돼, 의성 봉양 도리원문화체육센터에 소재한 현장소통 상담실을 인근으로 확장·이전한다.
시는 현장소통상담실 확장 이전을 통해 쾌적한 상담 공간을 확보하고, 법률, 세무, 감정평가 등 전문가상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1대 1 전문가 상담서비스도 제공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통합신공항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사유지 등 시설부지 편입여부 ▲보상절차 및 보상시기 ▲지역발전 및 주민 지원방안 등 공항이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지역주민의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군위군과 의성군에 현장소통상담실을 설치해 매주 2회씩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과 함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석주 대구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현장소통상담실은 신공항 건설 예정지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지역 주민과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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