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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장사해수욕장 해안에서 관계자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참치 사체를 치우고 있다.<뉴스1 제공> |
| 영덕군 장사해수욕장 백사장에 지난 28일 오전, 죽은 참치 수 천 마리가 떠밀려와 마을 주민들이 수거에 나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마을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죽은 참치가 보이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 백 마리씩 떼 지어 백사장과 해안쪽으로 밀려왔다. 지금까지 수거한 양 만도 1000여 마리에 이른다"고 전했다.
아울러 떠밀려온 참치에서 심한 악취가 풍겨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었다.
영덕군은 마을 주민 10여 명과 경운기 2대로 수거작업에 나섰지만, 폐사한 참치가 워낙 많아 완전 수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승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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