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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달 30일 대구수성 만촌동 화랑공원에서 한 주민이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다. 뒤로는 설문조사 관련 플래카드가 보인다.<뉴스1 제공> |
| 반려견·반려묘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수성 소재 한 공원의 반려동물 출입을 놓고 주민들끼리 갈등을 빚고 있다.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 공원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무슨 문제냐"는 입장인 반면, 비반려인들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주민들은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개 물림’사건과 안전·위생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반대파와, 반려견의 권리와 반려견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지적하는 찬성파로 크게 양분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관할 지자체는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나섰다.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과 30일, 수성구 만촌동 화랑공원에서 시민을 상대로 '반려동물 공간 지정과 관련한 이용자 의견 청취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수성구 관계자는 "비반려인들이 '반려견이 공원을 출입할 수 없도록 해 달라'는 민원을 넣고 있지만 법적으로 금지가 불가능하다.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설문조사를 한 것"이라고 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중학교에 둘러싸인 이 공원의 이용자는 일 평균 300명 정도다.
수성구는 설문조사를 토대로 화랑공원 내 일부 구간을 '반려동물 공간'(가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 공간은 기존에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주로 이용해온데다, 비반려인들이 우려하는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미지수여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토대로 주민들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목줄이나 입마개 착용 등을 준수하는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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