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 2017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구미시청 테니스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해 구미시의 명예를 드높였다.이번 대회에서 김현준(31) 선수는 남자복식 1위, 혼합복식 1위로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예효정(여·24) 선수 여자단식 3위, 혼합복식 3위, 김대영(30) 선수남자복식 3위에 올라 구미시가 스포츠가 살아있는 명품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현준 선수는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단식 3위, 2016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 혼합복식 2위를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올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구미시청 테니스팀은 1994년 3월 창단, 올해 우수선수 영입 등 선수를 보강해 정성윤 감독의 지도아래 5명의 선수가 제55회 도민체전우승 및 전국 단위 테니스대회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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