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7:30:34

홍준표 “이준석 싫다고 당까지 혼란으로 몰고 가서야”

권성동 자리 유지 비대위 출범 '꼼수'
황보문옥 기자 / 1440호입력 : 2022년 08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휴가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꼼수로 상황을 돌파하려 하지 말라'고 훈수했다.

홍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당을 이끌어갈 동력을 상실한 지도부라면 총사퇴하고 원내대표를 다시 선출, 새 원내대표에게 지도부 구성권을 일임, 당대표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것이 법적 분쟁 없는 상식적인 해결책이다”고 거듭 지적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리를 유지한 채 비대위 출범을 위한 전국위를 소집하는 건 맞지 않다고 말한 홍 시장은 “왜 자꾸 꼼수로 돌파하려고 하는지 참 안타깝다”고 입맛을 다셨다.

또한 “합리적인 서병수 전국위 의장이 괜히 전국위 소집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한 홍 시장은 “이준석 대표가 (비대위 출범시) 가처분이라도 신청한다면 이번에는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그렇게 될 경우 당이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진다고 판단한 홍 시장은 “왜 그런 무리한 바보짓을 해서 당을 혼란으로 몰고 가는지 안타깝다”며, 권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당까지 혼란으로 밀어 넣어서야 되겠는가, 그렇게 해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회복 되겠는가”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이번주 휴가에 들어간 홍 시장은 전날에도 “당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비대위를 구성할 수 없고 직무대행을 사퇴하면 원내대표도 사퇴하는 것이 법리상 맞다”고 곧장 비대위로 가려는 당 움직임을 염려한 바 있다.

특히 홍 시장은 “이준석 대표의 사법적 절차가 종료되는 시점에 이르면 이 대표 진퇴는 자동적으로 결정 될것으로 그때까지 잠정적으로 원내대표 비상체제로 운영하다가 전당대회 개최여부를 결정하는 게 공당의 바른 결정이다”고 길을 제시했다.

이 길이 아닌 쪽으로 가려는 걸 “샛길만 찾아가려는 꼼수다”며, “매우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