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철 대구 달서구의회 의장<사진>이 제9대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2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지난달 29일 동구의회에서 열린 대구시 구·군의장협의회 회의에서 구·군의장 만장일치로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의장은 “임기 동안 대구시 구·군 발전을 위해 잘 소통하면서 협의회를 운영하겠다”며 “특히 무엇보다 대구지역의 공통 현안을 집중 토론하고 협의하면서 중앙정부에 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내달 달서구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 의장은 4·5·6·7·9대 달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7대 달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데 이어 이번 9대 전반기에도 의장을 맡았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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