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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2019년 반려동물을 위한 청도야외공연장 콘서트 모습.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코로나로 중단된지 3년 만에 오는 6일 반려동물 관련 대표 축제인 '2022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를 청도야외공연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이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반려동물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이어지고, 오후 6시 30분 본행사인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1부 공연은 60인조 경북도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백진현)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교향악단과 팬텀싱어 출신의 팝페라그룹 '비바팬텀'과 뮤지컬 배우들이 협연해 오케스트라의 향연이 펼쳐진다.
2부 공연은 가수 '하동균',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여성듀오 '경서예지', 록발라더 '더 크로스 김경현'이 출연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부대행사는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 특강, 반려견 스포츠 어질리티 체험, 반려동물 장기자랑, 건강검진 및 미용, 애견훈련 시범 등으로 구성된다.
청도 우수농특산물 판매장과 푸드트럭존, 버스킹 공연장과 쉼터공간도 조성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12회째를 맞은 반려동물 콘서트는 명실상부 반려동물 사랑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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