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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도서관에서 ‘도서관으로 떠나는 명화 바캉스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청도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도지역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6~29일까지 4일간 ‘도서관으로 떠나는 명화 바캉스’라는 주제로 여름 독서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스스로 독서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이번 독서교실에서 학생들은 함께 책을 읽고 그 감상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유명 화가의 작품을 시각화하는 것 뿐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상상의 날개를 펼쳐 직접 디자인해보기도 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컷아웃 기법으로 마티스의 정원을 재현해보며 명화를 재해석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작품은 청도도서관 1층 로비에 오는 14일까지 전시 중이다.
여름 독서교실에 참가한 이준범 학생은 “독서교실에 참여해서 명화와 관련된 책을 많이 알게 됐고 책이 더 재미있어졌다. 앞으로 도서관에 자주 오겠다”고 전했다.
김미성 관장은 “어린이들에게 명화감상은 훌륭한 감성교육이자 또 다른 사회적 경험이다. 이번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경험하지 못한 더 많은 풍부한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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