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8:48:46

대구교육청, 조야초 분교장 개편·교동중 통합


황보문옥 기자 / 1441호입력 : 2022년 08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교육청이 내년 3월 1일자로 대구조야초등학교는 분교장으로 개편하고 교동중학교는 인근 학교인 관음중학교와 칠곡중학교로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최근 출산율 저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부 교원 정원 감축으로 도심 내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교육력 제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지역 초·중·고 학생수은 2013년 33만4369명에서 올해 24만2833명으로 줄었다.

특히 교육력 제고 프로젝트는 소규모 학교의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력 강화를 위해 교육부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계획에 따라 학교별 제반 상황 및 특성을 고려 후 ▲학교 통폐합 ▲학교 이전 재배치 ▲통합학교 운영 ▲분교장 개편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생 수가 200명(농촌지역 60명)이하인 학교 중 향후 공동주택 개발사업 등을 반영한 학생배치 계획상 소규모화 유지가 예상되고 통폐합 후 학생 통학여건 악화 우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체 학부모의 2/3이상 동의를 얻어 추진할 수 있다.

또 대구조야초등학교는 1984년 개교한 대구 북구 조야동에 소재한 올해 전교생 34명(학급 6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정책을 추진했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약 70%(2012년 105명에서 올해 34명)의 학생 수가 감소했다. 특히 앞으로도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향후 6년간 취학예정 아동 수가 20명(연 평균 3.8명)이내로 예상돼 적정 규모화로의 개편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부터 학교 통폐합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7월에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 등을 통해 통폐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지만 통합에 대한 학부모의 여론과 통학 및 지리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서변초등학교조야분교장으로 개편하게 됐다.

교동중학교는 2018년부터 학생수가 200명 미만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연이어 줄어 올해 전교생이 총 85명으로 6학급이다. 또 지난 4~6월에 교직원·학생·학교운영위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거쳐 학부모(재학생)의 84.9%가 통합에 찬성했다.

분교장 개편 및 통합은 이달 행정예고를 거쳐 이후 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1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