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교조 대경지부 관계자들이 3일 오후 대구 국힘 당사 앞에서 입학연령 하향 추진 규탄 피켓 시위를 펼치고 있다.<뉴스1 제공> |
| 대구·경북 전교조 교직원들이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6세에서 5세로 하향 조정하는 학제 개편안정부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침묵 피켓시위’에 나섰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한발 물러섰지만, 교사들은 '침묵 피켓시위'를 통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대구·경북지부는 이날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힘 대구·경북시·도당 앞에서 별도의 기자회견문이나 입장문 발표 없이 조합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묵 피켓시위를 실시했다.
취학 연령을 만 5세로 앞당기는 정부 방안과 관련, 대구·경북지역 교직원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사들은 '애들이 무슨 죄냐. 취학 연령 하향 정책 철회하라', '사교육 시장 진입 앞당기는 만 5세 조기 취학 철회하라', '준비 없는 학제개편 만 5세 입학 정책 즉각 철회'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스크를 낀 채 침묵 시위에 나섰다.
진광우 전교조 경북지부 사무처장은 "만 5세 조기 입학은 아동 발달 과정에 전혀 맞지 않다. 밀어붙이기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취학 연령을 앞당기자는 정책은 예전부터 있었다"며 "일방적 추진이 아닌 최소한의 공론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성무 전교조 대구지부장은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지 않으면 대구교육청 앞에서도 시위나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했다. 김봉기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