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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학교병원 전경 |
| 영남대병원은 최근 뇌종양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뇌종양은 두개골 내에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또 뇌종양은 우리나라에서 연간 1% 미만에서 발생하는 매우 드문 종양이다.
뇌종양의 종류, 발생 위치 및 크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뇌종양의 치료법에는 수술, 방사선수술, 방사선치료 및 항암치료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개두술을 통해 종양을 절제하는 수술적 기법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그동안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뇌종양분과는 지속적으로 뇌종양 수술을 시행해 왔다.
전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김오룡 교수를 선두로 김민수 교수를 거쳐서 현재 서영범 교수가 뇌종양분과를 이끌고 있다.
영남대병원 신경외과는 미세현미경하 종양 수술, 두개저접근법을 통한 종양 절제술 및 신경내시경 종양 수술 등 다양한 수술 기법을 도입해 고난도 뇌종양 수술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총 2000례의 뇌종양 수술 중 수막종이 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뇌하수체선종 23%, 신경교종 16%, 뇌전이암 9%, 신경초종 5% 순으로 나타났다.
영남대병원에서는 지난 2019년 이후로 신경외과 서영범 교수가 뇌종양분과를 담당해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영범 교수는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및 대한두개저학회 등 다양한 뇌종양 관련 학회에서 상임위원 및 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실적과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부임 이후로 형광유도 뇌수술, 신경내시경하 경안구 접근법 및 기타 미세수술 접근법 등 최신 수술기법을 도입했다. 또 개두술을 종양절제술 외에도 노발리스 방사선 수술을 통해 절개없이 뇌종양을 치료하고 있다.
서영범 교수는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뇌종양분과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뇌종양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치료 결과를 약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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