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덥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나누는 7월 대구·경북의 인사말이다.
7월 대구·경북 평균기온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평년보다 높았고, 장맛비가 주춤하며 강수량은 적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4일 밝힌 자료에 의하면, 7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북서쪽으로 확장해, 덥고 습한 바람이 불고 강한 햇볕이 더해져 대구·경북 평균기온은 25.7도로 평년 24.5도보다 1.2도나 높았다.
대구·경북의 폭염일수는 7.6일로 평년 6.2일보다 1.4일 많았고, 열대야 일수는 2.8일로 평년 2.7일보다 0.1일 많았다.
7월 대구·경북 강수량은 평년 238.9㎜보다 적은 129.4㎜를 기록하며 평년비 52.9%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7월 상순 강수량은 19.8㎜로 평년(94.8㎜)비 19.8% 수준이었다. 이는 정체전선에 의한 강수보다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주로 내리면서 강수량이 매우 적었기 때문이다.
7월 중하순경인 11일~24일까지는 정체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은 가운데, 특히 13일과 18일은 공기가 모여드는 지역인 수렴역이 활성화돼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다.
올 장맛비는 지난 6월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3일에 대구·경북이 포함된 남부를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장마철이 시작됐다.
대구·경북의 올 장마철 강수량은 172.5㎜를 기록하며 평년 292.2㎜보다 적었다. 강수 일수는 14.1일로 평년 16.2일과 비슷했다.
태풍은 7월 북서태평양 해상에서 4호 에어리, 제5호 송다, 제6호 트라세가 발생했고, 모두 영향을 줬다. 제5호 송다와 제6호 트라세의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지난 31일에 경북 북서와 남서 내륙으로 많은 비를 뿌렸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7월 상순 평균기온은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며 "장맛비도 주춤해 때 이른 폭염과 비가 적게 내린 한 달이었다"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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