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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왼쪽)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2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이종화 대구 경제부시장이 지난 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최상대 2차관 및 주요 예산심의관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2023년 대구시 주요 국비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최상대 기재부 2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부처별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대구시가 발굴, 신청한 사업들이 정부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확보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화 대구 경제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원 명품하천 조성 △대구형 반도체 팹(D-Fab) 구축 △첨단의료기술 메디벨리 창업지원센터 건립 등 총 14건의 지역 현안 사업들을 오는 2023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디지털 상·하수도 통합시스템 구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올해는 재정기조의 하향조정 및 세출 구조조정 등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 움직임에 따라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에는 여러 가지 변수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새정부 및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지역의 향후 미래 50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들의 정부안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정부안 확정 전까지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재부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전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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