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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성 경북TP 원장(앞줄 왼쪽세번째이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경산지역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경북TP 제공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난달 27일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경산지역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TP와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을 꾸준히 이어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산시의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캠페인 프로그램 운영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활동을 계획하고 실현하며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997년에 설립돼 매년 쿨루프 프로젝트, 노란발자국 캠페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 지원, 태풍 수해복구 지원 등 경산시민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천해왔다.
특히 경북TP는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지역혁신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단비봉사단을 운영해왔다. 단비봉사단은 경북테크노파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아리로, 경산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북TP가 2021년부터 4대 전략목표에 사회적가치 경영체계 구축을 포함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CSR 활동을 실천해왔다”며, “특히 이번 업무협약이 기관의 설립목적과 법적 책임을 이행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경북지역의 공익활동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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