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이 제12차 환경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차를 맞는 이번 양성교육은 대구·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환경관련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선배 취업자 멘토링, 기업체 시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모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2~26일까지 진행된다. 22일부터 24일은 취업 트렌드 분석, 직무·기업 탐색 및 입사서류 작성법, 스피치 교육, 전문가 환경특강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환경청은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선배취업자 멘토링과 모의 면접, 농심 구미공장과 구미시설공단 방문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인재양성교육은 대구·경북 지역 환경전공 대학생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19일까지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나 경북녹생환경지원센터에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환경인재양성교육은 대면교육으로 이뤄지는 만큼 기업체 현장견학 등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알찬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지역의 환경전공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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