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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성 경북TP 원장(왼쪽) 등이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지역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경북TP 제공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난 5일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협회장 김문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대구지원과 함께 경북지역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과 제조 데이터 활용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는 중소 제조기업과 소공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과 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기관으로, 제조 설비·기계·장비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식품 및 축산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인증(HACCP 인증)을 수행하는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경북TP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경북 소재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활성화 및 제조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지원 △기업지원 수혜기업 발굴 및 신규사업 기획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제조 데이터 관련 공급기업 육성 △ICT 관련 기술애로 관련 컨설팅 및 기업지원 등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기업 제조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TP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 및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지원과 함께 스마트제조 기술개발 및 공급기업 육성 협력 등 스마트제조혁신 선도사례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제조 데이터 기술지원을 주도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은 자동화·디지털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HACCP' 시스템의 확산을 통해 제조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 제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 생태계가 조성돼 산업 성장의 선순환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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