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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도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도교육지원청 제공 |
| 청도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본원지역아동센터(자성학교)와 사랑Zone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발명의 기법을 알고 활용하기, 픽셀아트 활용하기, 기체의 성질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을 실시했다.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발명의 다양한 기법을 알아본 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에 발명의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 후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수업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급식실 음식 냄새가 교실에까지 오는 이유를 몰랐는데 공기가 돌아다니면서 냄새들도 함께 퍼져나간다는 것이 신기했다. 제 방을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향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센터에서 이렇게 발명체험수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재만 청도발명교육센터장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꾸준히 발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창의적 사고력 신장과 발명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