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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의회가 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는 도시철도 4호선(순환선)을 확정된 서대구로 노선으로 조속히 추진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다. |
| 대구 서구의회가 “대구 순환선(4호선)을 '확정된 서대구로 노선'으로 추진해 달라"며 "다만 트램을 모노레일로 변경에 대해서는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서구의회는 1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고시를 철회하겠다는 대구시 입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대구시는 도시철도 4호선(순환선)을 확정된 서대구로 노선으로 조속히 추진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또한 “수년간 진행된 용역과 공청회를 거쳐 도시철도 순환선이 확정되기까지 인접한 기초자치단체 주민간 수많은 갈등을 겪었기에 또다시 그러한 대립이 반복되길 주민들을 원치 않는다”며 “서구는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오랜 시간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성에서 지역적 차별을 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홍준표 대구시장의 노선확장 공약으로 노선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불안감을 서구 주민들은 떨칠 수가 없다”며, “최적의 차량 형식을 통해 '변경없는 순환선 노선'으로 조속한 시일 내 도시철도 인프라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구의회는 ▲도시철도 4호선을 확정된 서대구로 노선으로 조속히 추진 ▲주민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수렴해 4호선 추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철도 교통망 소외 지역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앞서 대구시는 기존의 트램 방식 도시철도 순환선 계획안을 철회하고 새로운 순환노선 구축을 위해 '대구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의 승인·고시 전 ‘모노레일 검토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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