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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자·윤권근·전태선·이태손·이영애·김정옥·허시영 대구시의회 의원들이 간담회장에서 대구시의 성서행정타운 매각 추진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
| 대구시의원들이 10일 대구시의 성서행정타운 매각 추진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대구시의회 황순자·윤권근·전태선·이태손·이영애·김정옥·허시영 등 7명의 달서구 지역 시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달서구의 유일한 희망인 성서행정타운을 매각하는 것은 지역에 국가기관 유치 및 지역혁신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또 “비슷한 규모의 토지 수요가 발생할 경우 그 비용은 이번 매각을 통해 얻는 이익을 상회해 결과적으로 주민의 납세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8기 대구시가 재정건전화를 명분으로 공유재산을 무계획적으로 매각하려고 한다”며 “지자체 부채는 재산 매각을 통해 처리할 문제가 아니며, 부채를 줄이기 위해 매번 재산을 매각한다면 재산여건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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