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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영주 한 오토캠핑장에서 강물이 불어나 고립됐던 야영객 7명이 119구조대원들에게 무사히 구조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
| 영주시 한 캠핑장에서 지난 10일 오전 10시 11분경, 야영객들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2시간30여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이날 영주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영주 풍기 산가리의 한 오토캠핑장에서 야영객 7명이 갇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5대와 대원 14명을 투입, 낮 12시49분 경 모두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나 캠핑장 진입로가 범람한 바람에 야영객들이 탈출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기준,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북동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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