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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왼쪽)이 유명 작가들의 공모작과 해외 아티스트들의 반부패 포스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까지 LH 대구경북본부와 협업해, 지역 및 해외 청렴 콘텐츠를 소재로 한 ‘청렴의 내일’이란 주제로 청렴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청 1, 2층에서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에서 꾸준히 강조되는 ‘청렴’, ‘윤리’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지역과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정착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청렴 전시회는 유명 작가들의 공모작과 해외 아티스트들의 반부패 포스터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달서구는 대구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번 전시회를 개최함과 더불어 청렴 캠페인도 실시해, 직원 및 구청을 찾은 구민들에게 청렴실천과 관련한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에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9년 연속 2등급 이상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태훈 구청장은 “달서구와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협업을 통해 청렴과 윤리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시너지 효과로, 청렴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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