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남도당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1명과 공동선대위원장 6명 등 전남 선대위의 구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상임고문에는 박지원(목포)·주승용(여수 을)의원과 22개 시·군 추천을 받은 58명의 고문단 등 모두 60명이 선임됐고, 상임 선대위원장은 현 도당위원장인 정인화(광양·곡성·구례)의원이 맡았다. 6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은 황주홍(보성·고흥·장흥·강진), 손금주(나주·화순),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이용주(여수 갑) 의원과 구희승(순천), 정종인(담양·함평·영광·장성) 원외지구당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인재영입위원장에는 조보훈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 대외협력위원장에는 박인환·이호균 전 도의회의장이 임명됐으며 상임선거대책본부장 임명규 전남도의회의장,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전남도의원과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했다.종합상황실장은 남기호 도당 사무처장이 맡고 10개 분야별 본부와 9개의 실무국으로 구성했다. 정인화 도당위원장은 "대선 승리를 위해 많은 분야의 인재들로 선대위를 구성했으며, 자존심과 집념을 가지고 국민이 이기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원로분들을 모시고 인재 영입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도당 선대위 출정식은 17일 오후 4시 목포역 광장에서 개최된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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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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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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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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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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