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이달 16~30일 9회에 걸쳐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정비인력 1개반(공무원 1명, 공무직 5명, 기간제 1명)을 편성해 효율적인 정비·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고장이 잦은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으로 점검 및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예초기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품대금(1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지역민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예초기 정비·점검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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