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사진>가 최근 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보다 681억원(12.60%)이 증가한 6084억원(일반회계 5665억 원, 특별회계 419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상반기 미개최된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소싸움 축제' 등 대표 축제 예산을 삭감하고 민선8기 군정슬로건 '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를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연계사업에 160억원을 반영했다.
또 각종 현안사업, 코로나19 대응, 민생지원에 재정을 적기 투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통한 지역균형 개발과 지역 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22억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 안정 지원금 11억원, 코로나19 격리 입원 치료비 4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27억원, 지역거점별 소통 협력공간 조성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김하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균형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경을 편성한 만큼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재정 투입 효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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