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 대구이룸고등학교에서 관내 중·고·특수학교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중점 특수학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경산중, 압량중, 경산고, 사동고, 경산자인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개교한 직업교육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이룸고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직업교육 중점 교육과정, 생산제조과, 대인서비스과, 외식서비스과의 실습 과정 및 내용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는 3개 학과의 교육과정과 세부적인 내용을 분석하고, 단위 학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진로·직업교육과정과 연계 방안 등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경산자인학교 교사는 “이번 직업중점 특수학교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진로와 직업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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