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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관근 대구신세계 대표(오른쪽)가 아동 그룹홈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러브하우스 프로젝트'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신세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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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세계 임직원 50여명은 직접 이삿짐과 묵은 짐 정리를 하고 있다. 대구신세계 제공 |
| 대구신세계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대구지역 그룹홈 주거시설 개선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로 이름 지워진 이번 활동은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보육시설 그룹홈을 대상으로 한다. 그룹홈은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소규모로 보호하는 시설이다.
대구신세계는 러브하우스 프로젝트 첫 번째 대상으로 대구시 남구 소재 '참좋은 우리집'을 선정해 인테리어 시공과 가구·가전 등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1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에서 지난 5일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와 살림들을 시설 외부로 이동하고 12일 이삿짐 입주와 청소로 마무리했다.
인테리어 공사 기간 노후된 싱크대와 문 틀을 포함한 실내 문과 벽체 교체를 시공하고 시설에 필요한 세탁·건조기 및 침대 등의 가구를 설치했다.
특히, 세탁·건조기는 그룹생활을 하는 참좋은 우리집에서 꼭 필요한 물품으로 지정한 것으로 편리한 주거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신세계 임직원 50여명은 직접 이삿짐과 묵은 짐 정리를 도왔다.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를 준비한 백관근 대구신세계 대표는 “대구신세계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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