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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민선 8기를 맞아 시민 편의 증진 및 친근하고 밝은 분위기로 탈바꿈한 시청 민원실 모습.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민선 8기를 맞아 시민이 공무원을 바라보는 창구이자 기관의 얼굴인 민원실을 정비해 단순 행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방문 시 한 번에 해당 과를 찾기 불편했던 점을 고려해 바닥에 동선 안내선을 부착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확대경, 점자책 등 필요 용품을 비치했다.
또한 민원작성대 의자와 민원인 휴게 공간의 소파 등을 파스텔톤으로 교체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인공지능(AI) 방역로봇 도입으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실내환경으로 바꿨다.
이와 함께 단순 상담을 벗어나 현장 방문, 제도개선 등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시민의 불편 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원실 입구에 시민고충상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해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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