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사진>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158억 원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감소돼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재원이다.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정부출연금 1조 원을 재원으로 지원되며, 기초자치단체에 75%, 광역자치단체에 25%의 재원을 각각 배분한다.
특히 군은 확보된 지방소멸 대응 기금으로 △(문화분야)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귀농·귀촌분야) 청도미리스테이 조성사업 △(보육환경분야) 어린이물놀이터 조성사업 △(청년창업분야) 청년창업인큐베이팅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각종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마중물로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특히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시책을 발굴해 기금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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