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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이 2022년 시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대구환경공단이 지난 17일 대구시청에서 개최된 ‘2022년 시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로 13년부터 개최된 대회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대구시 구·군청 및 공사·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37개의 민원제도개선 사례 중 서면심사, 시민투표 및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찾아가는 숨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구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대구시민의 맑고 건강한 숨 보장을 위해 도로분진 흡입차로 시민생활 공간의 미세먼지를 집중 제거하는 시민체감형 서비스로 아파트 단지, 두류공원, 대구국제공항, 염색산업단지 등 총 32개소의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기존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하는 경로를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시민들의 잠재적인 민원을 선제적으로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기에 이번 대회 수상에 더 큰 의의가 있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시민 요구사항을 능동적,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특히 앞으로도 대구환경공단은 대구가 미세먼지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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