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사진>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결과 총 140억원의 기금을 확보해 인구감소대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 대구 서구는 2개년도 모두 평균등급인 C등급을 받아 총 14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올해 하반기부터 인구감소대응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늘어나는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평생학습관, 영어도서관, 진로진학센터를 포함하는‘문화·교육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미래 유입될 젊은 육아가정을 위한‘키즈&맘 센터’를 권역별로 확충해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정주만족도를 제고하고자한다. 또한,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의 핵심인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다이텍 연구원 내에‘첫걸음 과학기술인 인큐베이팅 센터’를 조성해 지역의 이공계 학부 졸업생을 채용,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서구 소재 기업 부설연구소에 취업연계를 목표로 하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고용 우수 기업에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 청년친화형 기업 환경개선을 지원해 청년들로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변모할 계획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활력있고 희망이 넘치는 미래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배분되는 기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며, “특히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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