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지난 20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39명(국내 6906, 국외 33명)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포항 1491명, 구미 1178명, 경산 853명, 경주 548명, 김천 495명, 안동 353명, 칠곡 317명, 영천 248명, 영주 231명, 상주 187명, 문경 177명, 의성 111명, 울진 106명, 고령 99명, 성주 97명, 청도 94명, 예천 93명, 영덕 73명, 봉화 62명, 청송 50명, 군위 33명, 영양 25명, 울릉 18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 누적 1508명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에는 4만 8054명(국외감염 제외), 일 평균 6864.9명이 확진됐다.
21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98만 1419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0만 6508명, 구미 17만 6035명, 경산 11만 926명, 경주 8만 6899명, 안동 5만 9066명, 김천 5만 769명, 영주 4만 1176명, 칠곡 3만 7701명, 영천 3만 3539명, 상주 3만 357명, 문경 2만 5642명, 예천 2만 794명, 울진 1만 5723명, 의성 1만 3980명, 청도 1만 2355명, 영덕 1만 1444명, 성주 1만 1743명, 고령 8624명, 청송 7908명, 봉화 8083명, 군위 6011명, 영양 4424명, 울릉 1712명이다. 신용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