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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근남의 한 하천에서 지난 20일 오후 5시 49분 경 2명이 낚시를 하던 중 물이 불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2시간 12분만에 구조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
| 울진군의 한 하천에서 지난 20일 오후 5시 49분 경, 2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2시간 12분 만에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울진 근남면의 한 하천에서 2명이 낚시를 하던 중 물이 불어 갇혀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대원 9명을 투입, 오후 8시 1분경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대구기상청은 지난 19일 낮 12시를 기해 경북 북부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천, 구미, 안동, 상주, 영주, 영양평지로, 당일 오전 7시를 전후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지역 강수량은 영양 이산 80㎜, 안동 예안 74.5㎜, 영양 51.5㎜, 상주 공성 50.5㎜, 문경 44.5㎜, 구미 선산 39㎜ 등을 기록했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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