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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달서구의회가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동 청사 앞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달서구의회 제공 |
| 대구 달서구의회가 연이틀 대구시의 신청사 건립 약속이행 촉구를 위한 강도 높은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갔다.
지난 19일 대구시 달서구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동 청사 앞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는 대구시민의 합의와 약속으로 이뤄낸 대구시 신청사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대구시민의 공감대와 여론 형성,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의회는 결의대회에서 ▲신청사 건립 사업 지연에 대한 대구시민의 우려 전달 ▲당초 계획 일정 내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 ▲신청사 건립이 지체없이 추진되기를 염원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전날 채택한 '대구시 신청사 건립촉구 결의안'의 전달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면담 거절로 불발된 것을 알려졌다.
이에 달서구의회 의장단은 중앙현관에서 김상우 신청사건립과장에게 전달하고 시장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철 달서구의회 의장은 “대구시 신청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선정된 대구시민의 뜻이다”며 “특히 달서구의회는 240만 대구시민과 함께 2026년까지 반드시 건립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이행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달서구의회는 전날인 18일 오전 제290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약속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신청사 주변을 지역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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