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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 선수들과 추유니 코치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볼링대회' 여자대학부 5인조전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학교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볼링대회'에서 여자대학부 5인조전 1위와 종합 3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체육학부 2학년 강다연, 안은별, 정혜경 선수와 1학년 염서우, 이수정, 이은정 선수가 팀을 이뤄 여자대학부 5인조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체육대학교 B팀(4040점, 3위)과 배재대학교 A팀(4138점, 2위)를 제치고 합계 점수 4147점을 기록해 5인조전 1위에 올랐다.
또 계명문화대학교는 개인전과 2인조전 및 3인조전 등에서도 선전을 펼쳐 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10일 막을 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도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체육학부 1학년 염서우 선수가 개인전 1위, 2학년 정혜경 선수가 개인전 3위를 차지한데 이어 팀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볼링 명문대학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추유니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 코치는 “큰 규모의 대회가 연속해서 개최돼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했고 날씨마저 덥고 습해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특히 체력 및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 전국체육대회 등 올해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학교는 1988년 볼링부를 창단해 제94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 등 지금까지 각종 전국대회에서 100회 이상의 우승과 함께 국가대표를 비롯해 수많은 실업팀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볼링 명문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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