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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왼쪽 일곱번째))이 행복수성 구민참여단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이 지난 17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원가 불법 촬영 및 디지털 성범죄 사건 발생에 대비해 불법 촬영 행위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 모두 범죄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은 5인 1조로 4개팀이 수성구 전역에 유동 인구가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구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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