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을지연습 첫날인 22일 나라 정상화를 위해 국민의힘 내부 분란세력도 정리해야 한다고 주문, 이준석 전 대표와 거리를 두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갈라섰다는 신호를 보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3년만에 을지 연습을 재개한다”며, 이날부터 25일까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정부와 군 차원의 을지연습 시작을 알렸다.
그는 또 “그동안 북쪽 눈치 보느라 하지 않았던 을지 연습과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재개 하게 돼 나라가 정상화 과정을 거치고 있어 참 다행이다”고 지난 2년간 을지연습이 정부차원의 비군사적 연습에서 올해부터 다시 군사연습과 통합된 사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조속히 나라가 안정되고, 당내 내부 분란세력들도 정리돼 대한민국이 평온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분란세력들'이라는 표현으로 이준석 전 대표측과 아울러 반대진영까지 겨냥했지만 주된 표적은 이 전 대표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 전 대표가 자신의 거듭된 '자제'와 '신중', '선당후사' 요구에도 불구하고 가처분 신청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까지 공격범위에 두자 이를 당을 넘어서 국정을 흔드는 위험한 일로 판단하고 있다.
그는 지난 11일 이 전 대표가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 전까지는 “대장부는 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잘 알아야 한다”며 “더이상 당을 혼란케 하면 그건 분탕질에 불과하다”고 자제를 당부하는 등 애정이 담긴 조언을 해 왔다.
하지만 가처분을 낸 뒤부터는 “막말을 쏟아 내면서 떼를 쓰는 모습은 보기에 참 딱하다, 당랑거철(螳螂拒轍·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아섬)에 불과하다"”며 “특히 더이상 이준석 신드롬은 없다”고 이 전 대표에 대한 애정을 거둬버렸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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