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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양금희 국회의원이 ‘세계 원전시장 현황과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세미나’를 열고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금희 국회의원실 제공 |
| 국민의힘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이 지난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세계 원전시장 현황과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책세미나를 주관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양의석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적 탄소중립 추진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관심 증대에 따라 원전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어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지속적 경쟁우위 확보가 중요하다”고 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원전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며, “원전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국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주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요국 원전시장 동향과 원전 수출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글로벌 신규원전 건설 및 기존 원전의 계속 운전 현황을 설명하면서 주요 원전 수출국(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의 원전 정책 동향, 국제협력 현황, 해외 원전 수출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의 시사점으로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원전의 필요성 증대 ▲한국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방안 모색 ▲원전 수출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 등을 피력했다. 발표 이후 원전 수출 활성화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양금희 의원은 “원전 수출은 기술력과 경제성뿐만 아니라 정치·외교적 변수가 작용하는 종합예술과도 같아 국가 내 다방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최근 출범한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를 통해 원전 수주 국가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협력패키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국내 원전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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