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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오는 28일과 다음달 3~4일 3차례에 걸쳐 오진·공암방면 운문댐 수몰지역 성묘·벌초객을 위해 수송 선박을 운항한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추석을 맞이해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공암, 오진리) 성묘객을 청도군 관리선 및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운항해 이주민들에게 성묘 및 벌초를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성묘객 수송은 오는 28일, 다음 달 3~4일 3차례에 걸쳐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눠 실시한다.
한편, 승선자 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선박 운항 예약제와 탑승인원(10명) 준수, 구명조끼 및 마스크 착용 등 성묘객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특히 운문댐으로 인해 고향을 떠났던 실향민들이 성묘를 통해 고향에 대한 훈훈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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