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월 독서의 달 배너(문경시제공) | 문경시립도서관(중앙·모전·문희·작은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후감쓰기 대회와 다독자 선정을 통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독후감쓰기 대회는 시립도서관에 비치된 도서 중 한 권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독후감을 작성한 후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 작성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4용지로 1~3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전체 대출권수가 가장 많은 자를 다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각 부문의 50명씩 선정되며, 중복으로 선정된 경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적용한다. 선정된 각 50명에게는 선정일로부터 1년간 도서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증가시키고, 최상위 각 5명에게는 비치 희망도서를 매월 2권에서 5권으로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친근한 장소로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독서의 달 행사 결과는 10월 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홈페이지[문경시청 대표포털 (gbmg.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립중앙도서관(054-550-8402~3)으로 문의하면 된다.오재영기자 |
|
|
사람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3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0회 지회장기 노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는 최근 지역 내 결연세대 113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진창)와 서문경농협(조합장 홍종대) 임직원들로 구성된 NH
|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11일 신기동 舊) 신기치안센터 앞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
|
칠곡 동명 바르게살기위원회 20여 명이 지난 10일 동명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및 풀베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