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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농협과 농가주부모임대구시연합회가 경남 산청 농촌마을에서 해피 팜 투게더 농촌체험관광을 실시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
| 대구농협이 지난 23일 농가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와 함께 경남 산청 농촌마을을 찾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피 팜 투게더' 농촌체험관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시민의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건강한 밥상을 위한 농촌의 다양한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의 진정한 힐링을 위한 장소가 농촌마을임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박병희 본부장은 “농촌관광 체험객이 많이 줄어들어 안타깝다. 대구농협은 지역의 여성리더들과 함께 농촌체험관광을 확대시키고 잘사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을 활력화 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농협은 지난 5월부터 교육청과 연계해 도농협동 체험단을 운영해 대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농촌체험교육비(1인당 5000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9~10월에도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해피 팜 투게더' 체험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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